열정으로 똘똘 뭉친 전주멤버십! 김은희, 이태영 회원을 소개합니다

열정으로 똘똘 뭉친 전주멤버십! 김은희, 이태영 회원을 소개합니다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을 사랑하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2014년 하반기 소프트웨어멤버십 신입회원 모집 서류접수가 5월 13일까지 진행되었는데요. 많은 관심과 성원 감사드립니다. 아무쪼록 모두 좋은 결과 거두셔서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다양한 개발 분야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쟁취할 수 있길 바랍니다.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회원으로 활동하게 되면 각 지역별 멤버십에서 개발 활동과 함께 다채로운 대외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사실! 다들 잘 알고 계시죠? 그중에서도 오늘 포스팅에서는 전주멤버십의 활동 소식을 전해드릴 텐데요. 이번엔 조금 특별하게 전주멤버십의 두 회원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열정이 있다면 무모한 도전은 없다!

 

첫 번째 주인공은 바로 24-1기 김은희 회원입니다. 김은희 회원은 글로벌 컨설팅 전문기업 액센츄어 인도법인에서 인턴활동을 하던 도중,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서류전형 합격 소식을 접했다고 하는데요. 기술전형 응시를 위해 잠시 귀국했다가 다시 인도로 돌아갈 정도로 열정적으로 멤버십 모집 전형에 임했던 회원이랍니다. 그 열정에 걸맞게 지금은 전주멤버십의 에이스 회원으로 통하며 열정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하네요.

 

 

전주멤버십 김은희 회원의 다양한 활약을 함께 보실까요?

- KOTRA 주관 IT분야 인턴을 Accenture 인도법인에서 활동하며 직원 대상 교육용 웹사이트 개발

- 현지에서 인도 고유 음식 관련 애플리케이션 ‘Yamln’을 개발해 KOTRA 창업경진대회 본선 수상

- Christ University에서 인도 IT 인재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글로벌 소프트웨어 역량을 개발

 

 

놀라운 화음의 아카펠라! 감미로운 목소리의 주인공

 

두 번째 주인공은 24-1기 이태영 회원입니다. 이태영 회원은 소프트웨어 개발 활동 뿐만 아니라전주 아카펠라 동호회 ‘모노’의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노래를 통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주로 바리톤 파트를 맡고 있으며, 곡에 따라 테너로도 활동하는 다재다능한 회원이랍니다. 취미와 특기가 이렇다 보니 전주멤버십의 다른 회원들에게도 활기를 불어 넣어 주는 회원으로 유명한데요. 이태영 회원은 “기회가 된다면 전주멤버십에 회원들을 초대해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주겠다”고 했습니다!

 

 

이태영 회원의 펼쳐온 활약상도 살펴보고 가야겠죠?

-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한 공연 ‘우리가락 우리마당’에서 오프닝 공연

- 전주 동문예술거리 페스타에서 메인공연

- 동호회 내에서 주최하는 비정기공연, 송년음악회 등 총 10여 차례 이상의 공연에 참가

 

 

오늘은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블로그에서 열정으로 똘똘 뭉친 전주멤버십 두 회원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자기 자신도 모르게 여러분의 열정을 불태우게 만드는 건 무엇인가요?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 내가 하고 싶은 일과 함께 하는 행복한 삶을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에서 찾아보는 건 어떠세요? 블로기지기가 열렬히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