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꾼과 프로그래머 사이, 수원멤버십의 열정과 지성이 빛나는 현장 속으로!

춤꾼과 프로그래머 사이, 수원멤버십의 열정과 지성이 빛나는 현장 속으로!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활동은 세미나와 과제만 있다? NO!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활동은 오로지 프로그래머 인재양성을 위한 프로그램만으로 구성되어 있다? NO!

오늘은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활동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2014년 초에 수원멤버십에서 다양한 활동을 가졌는데요. 바로 ‘몸치 탈출 프로젝트’와 ‘제1회 코드 컨퍼런스 <Craftship>’ 활동! 프로그래머로서의 지성을 쌓는 일도 중요하지만 20대 청춘의 끼와 열정을 잃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요. 놀기도 잘 놀고 학문도 부지런히 갈고 닦는 수원멤버십 회원들의 모습,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몸치 탈출 프로젝트! DISCO TIEM~

 

20대 청춘을 컴퓨터 앞에서만 보낼 수는 없다! 2014년 1월 수원멤버십 회원들이 몸치를 극복하기 위한 디스코 문화활동을 가졌습니다. 몸치를 극복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던 문화활동이었으나, 점차 춤을 즐기게 되면서 신입회원 OT에서 보여줄 수원멤버십 CF영상 제작이란 새로운 목표가 생겼습니다.

‘함께하는 수원멤버십’ CF 콘셉트를 정한 뒤 자치회 문화장의 지도하에 안무에 따라 연습을 거듭했습니다. 30초 가량의 짧다면 짧은 안무지만 어색한 춤사위에 서로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즐거움과 함께 서로가 하나되는 수원멤버십만의 문화활동으로 추억의 페이지를 장식했습니다.

프로그램 공예가들의 모임! 제1회 코드 컨퍼런스 <Craftship> 개최

2014년 2월, 수원멤버십에서 ‘제1회 멤버십 코드 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코드 컨퍼런스는 새롭게 진행되는 세미나 형태로 수원멤버십 회원들이 보다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된 세미나입니다. 세미나에는 현 회원 뿐 아니라 멤버십을 수료한 OB회원이나 외부강사도 초청되었습니다.

제1회 멤버십 코드 컨퍼런스는 총 5개의 세션으로 구성하여 ‘지치지 않는 프로그래머가 되는 방법에 관한 연구’ 등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하였습니다. 4명의 수원멤버십 회원과 1명의 외부강사가 팀을 구성하여 자유롭게 토론하는 형식으로 운영하였습니다.

이번 활동은 수원멤버십 회원들이 프로그래머로의 역량도 다지고 춤꾼으로의 끼도 마음껏 발산한 즐거운 활동이 되었을 거 같습니다. 춤 잘 추는 프로그래머! 멋지지 않나요? 문화활동도 세미나활동도 열심히 임하는 자세가 정말 멋집니다. 앞으로도 열정과 지성을 겸비한 수원멤버십 활동을 지켜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