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즐기고 경험하고!! 강남&강북 멤버십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입니다. 오늘은 S/W멤버십 중에서 강남 멤버십과 강북 멤버십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에서는 소프트웨어 개발에 몰두하는 일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추억까지 만들 수 있는데요. 강남, 강북 두 멤버십 이야기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G-STAR 2013 국제 게임 전시회 참관

 

지난 해 11월, 강남 멤버십 회원 26명은 부산에서 열린 <G-STAR 2013 국제 게임 전시회>에 1박 2일 일정으로 다녀왔답니다.

 

 

볼 것도 많고 즐길 것은 더욱 많은 전시회에 참관하면서 다양한 게임 체험은 물론 푸짐한 경품까지 얻을 수 있는 1석 2조의 행사였는데요. 단순한 게임 체험뿐만 아니라 게임사업의 흐름을 이해하고 시장 방향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하네요.

 

 

G-STAR 2013의 최고 화두는 ‘모바일’ 이었습니다. 스마트폰 열풍을 타고 게임 시장까지 지배한 모바일은 앞으로도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이 기대되는 분야인데요. 우리 멤버십 회원들이 주력하고 있는 분야이기도 해서 게임 시장의 흐름과 미래를 미리 내다 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강북 멤버십 회원들이 TIZEN Developers Summit에 떴다!

 

강북멤버십 선남선녀 회원 16명은 지난해 11월 <Tizen Conference Developers Summit Korea 2013>에 다녀왔습니다. Developers Summit에 참석하여 세미나를 들으며 평소에 접하기 힘들었던 알차고 값진 정보를 수집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회원 5명이 학생 팀으로 Hackathon에 참여하여 Runner-Up (3등)을 수상했다고 하는데요. 학생 팀 중에서는 유일하게 상을 받은 팀이라고 하네요. 와우!! 수상의 의미가 더욱 크게 느껴지죠?

 

 

강북 멤버십, 상복이 터졌어요!

 

한동안 수상소식이 없었던 강북멤버십이 연이은 수상 소식으로 축제 분위기랍니다.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윤덕진, 전소현(23-1) 회원과 <공개 SW 개발자 대회>의 김도완, 김가희, 최지웅, 홍진우(23-1) 회원, <DB 매시업 경진대회>의 최지웅 회원, 그 외 각종 공모전과 경진대회에서 상을 싹쓸이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설립된 지 2년이 되어가는 강북멤버십의 상패 전시함이 순식간에 상장과 트로피로 가득 찼네요!

 

2014년에도 다양한 경험을 함께할 강남, 강북의 멤버십 회원들! 다 같이 보고 듣고 즐기고 경험한 시간들이 앞으로 개발자로서 성장해 나아갈 멤버십 회원들에게 좋은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계속 해서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활동 많은 응원 부탁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