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대회부터 E-sports까지,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의 추억이야기

늘 개발에 열심인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회원들! 하지만 가끔은 쉬어가는 시간도 필요하겠죠? 지난 여름은 멤버십 회원들에겐 즐거운 재충전의 시간이면서,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었던 시간인 것 같아요. :)

 

지난 여름, 대전멤버십은 IT 교육의 일환으로 ‘창의 체육대회’를 진행 했다고 합니다. ‘이왕에 건강해지기 위한 체육대회라면, 좀 더 재미있게 창의적으로 해보자!’라는 발상이 정말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회원들답네요!

 

덕분에 대전멤버십의 ‘창의 체육대회’는 그 이름만큼이나, 다양하고 창의적인 콘텐츠로 건강과 더불어 재미까지 더해진 행사였다고 하는데요. 3보 1배 달리기, 문 워크로 달리기, 자전거 들고 달리기 등등 멤버십 회원의 창의력이 돋보이는 활동이었다고 합니다.

 

눈부신 접전(?) 끝에 대전멤버십 체육대회 승자는 청팀이 되었는데요! 승자인 청팀에겐 ‘맛있는 다과’가, 그리고 패자인 홍팀에겐 ‘덜 맛있는 다과’가 선물로 증정되었다고 하네요. 센스 넘치는 아이디어들에 시원한 물 풍선 세례까지! 오랜만에 모두를 실컷 웃을 수 있게 만들어준 대전멤버십의 ‘창의 체육대회’! 아마 대전멤버십 회원들에겐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아있겠죠? :)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전국 게임 왕은 누구?

하반기 IT(Intensive Training)과정이 마무리 되어갈 무렵,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에서는 재미난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바로 전국 23-2기 멤버십 회원들을 중심으로 E-Sports 대회가 열린 것이죠!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의 지역별 전국 회원들이 서로 팀을 이루어 참가한 이번 E-Sports 대회는 버블파이터, 카트라이더, 스타크래프트로 멤버십회원들이 온라인상에서 경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대체 승자는 누구였을까요?

 

무엇보다 이번 E-Sports 대회에서는 게임을 직접하는 게이머보다 관객석에 앉아 피자를 먹으며 훈수를 두고 응원을 하는 멤버십 회원들의 즐거움이 더욱 컸다는 후문인데요. 쉴 새 없이 개발에 몰두하며 소프트웨어에 대한 열정을 불사르는 멤버십 회원들이지만, 그런 와중에도 이렇게 쉬어가는 시간들이 있기에 더 즐거운 것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