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을 나누며 소통하는 부산 멤버십!

소통에도 전문가가 있다면, 아마 부산멤버십 회원들을 그렇게 부를 수 있지 않을까요? V-Day 봉사 활동에 이어 올해 부산 멤버십에서는 재능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었다고 하는데요. 바로 부산멤버십의 ‘공개 세미나’에요!

 

안드로이드, 영상처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회원들이 진행한 이번 부산멤버십의 ‘공개 세미나’는 부산 지역의 많은 개발자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는데요.

 

열정적으로 강의를 진행하는 부산멤버십 회원들, 그리고 진지하게 강의를 듣는 참석자들의 시너지로 더욱 멋진 공개 세미나가 될 수 있었습니다. 지식과 재능을 멤버십 안에서만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많은 대학생 개발자들과 함께 소통함으로써 더욱 발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l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진지하게 강의를 경청하는 대학생 개발자 분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부산멤버십의 또 다른 소통활동, Opening Day

부산멤버십에서는 올해 공개세미나 외에도 활발하게 소통활동을 펼쳤는데요.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Opening Day' 입니다. 부산멤버십에서 1년에 한번, 문을 활짝 열어 일반 학생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날이죠.

 

Opening Day는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으로 찾아오는 학생들에게 멤버십 생활을 간접 체험할 수 있게 하고, 멤버십회원들이 제작한 다양한 작품들의 전시와 감상이 이루어지죠. 특히 올해는 그 어느 때 보다 뜨거운 반응이었다고 해요.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창의과제와 멤버십을 둘러본 학생들의 얼굴에선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회원들과 학생 개발자들이 함께 성장하면서 앞으로 보여줄 활약이 기대 됩니다. 이렇게 꾸준히 세상과 소통하는 부산멤버십의 미래도 더욱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