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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SSM STORY/소멤 멤버의 이야기 (32)
정보공간_1
지난 여성회원 인터뷰 1탄 에서는 여성회원들의 멤버십 활동현황과 여성개발자로써의 장단점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본 2탄에서는 여회원들이 진행했던 톡톡튀는 프로젝트들과 함께 여성개발자를 주저하는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았는데요. 이들의 모든 생각에서 소프트웨어개발에 대한 열정과 자부심이 느껴질 만큼 단순 어린 꿈만이 아니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성개발자로써 매 순간을 의미 있게 보내고 있는 이들의 스토리! 지금 바로 만나봐요. 담당자 어떠한 직업이든, 누구든, 자신의 취미나 관심분야를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입혀보는 재미난 시도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혹시 관심분야를 소프트웨어 산업에 접목시켜 본 경험이 있나요? 전소현 창의과제 같은 경우는 제가 하고 싶은 걸 접목시켜서 프로..
남자들의 영역으로만 생각했던 소프트웨어산업, 이제는 여성개발자의 귀추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여성개발자의 커뮤니티는 전 세계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요.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에서 1년이 넘도록 활동을 이어온 여성회원들을 만나보았습니다. 아무도 가지 않는 길을 걷는 다는 것은 누구나 어렵고 힘든 선택일 텐데요. 이들은 여성개발자로써의 길을 어떻게 선택하게 되었을까요? 이 날 함께 나눴던 뜨거웠던 이야기들 지금 바로 전해드릴게요. 좌) 광운대학교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허혜선 (24) 우) 국민대학교 전자공학부 전소현 (24) 담당자 안녕하세요. 여성회원이라고 해서 기대가 많았어요.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허혜선 안녕하세요. 광운대학교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스물 네 살 허혜선입니다. 2014년 1월..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Samsung Software Membership) 수료회원 인터뷰 IT분야 연구 개발에 재능과 열정이 있는 대학생들이 모여있는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에서 활동하는 학생들은 모두 현재 소프트웨어 개발을 꿈꾸고 있는 대학교 재학생들이며, 이들은 1년 이상의 멤버십 프로그램 활동을 한 뒤 졸업과 동시에 수료를 하였습니다. 오늘 S/W멤버십에서는 멤버십 활동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2015년 6월 8일 부로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을 수료한 회원 두 분을 만나보았습니다. (왼) 건국대학교 인터넷미디어공학부 4학년 박현선(26) (오) 가천대학교 컴퓨터공학과 4학년 이왕석(27) 담당자 반갑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 드릴게요. 이왕석 안녕하..
안녕하세요.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입니다. 오늘은 부산멤버십의 명물 ‘스펙보이’ 24-1기 도용남 회원을 소개합니다. ‘스펙보이’는 수십 개에 달하는 그의 수상이력을 보고 멤버십 회원들이 지어준 별명인데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최우수상, 국제기계대전 금상, 한이음 IT 공모대전 우수상, 대한민국 SW융합 해커톤 우수상 등을 수상 하였고, 최근에는 KNOCK라는 프로젝트가 정부에서 지원하는 도전형 R&D에 선정되어 1억여 원에 달하는 연구비를 지원 받으며 연구/개발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는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하드웨어에도 능통하여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지능형 자동차 제작 등 임베디드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공모전에 출전하여 매번 우수한 성적..
안녕하세요!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입니다. 소프트웨어멤버십 전주 센터에는 유도하는 여성회원이 있다고 하는데요! 혹시 ‘격한 운동을 여성이 할까?’ 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으신가요? 여기 그 편견을 깰 회원이 있습니다!!! 바로 전주멤버십 23-2기 이의리 회원입니다. 유도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공부의 연속으로 가득 찬 일상이 조금은 답답하여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유도는 작은 체구가 큰 체구를 이길 수 있는 재미와 쾌감이 있어 1년 반 넘게 꾸준히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주기적인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도 덜 받게 되고 아팠던 어깨가 많이 개선되어 유도의 효과를 톡톡히 봤다고 하네요. 자신의 삶을 알차게 채워나가는 모습이 정말 멋집니다!!!
전주멤버십 최고의 코딩도 잘하는 싱어송라이터 25-1기 권승현 회원을 소개합니다. 고등학교 시절 처음 접하게 되었다는 기타! 아는 형의 추천으로 시작하게 되었답니다.버클리 음대를 다니던 친구, 델리스파이스의 베이시스트(윤준호) 등 지인의 영향으로 기타를 전문적으로 배웠다고 합니다. 이후 밴드를 결성하여 연습하고 타 밴드와 합동 공연을 진행하며 실력을 뽐냈다고 하네요. 홍대 무대에서 10회가 넘는 공연으로 관중을 사로잡았다고 하니 실력은 듣지 않아도 짐작할만하죠! 권승현 회원이 말하는 기타의 매력은 기타 줄이나 기타 재질, 주법에 따라 아주 여성스러운 소리부터 거친 소리까지 낼 수 있는 다채로움이라고 합니다. 늘 개발에 열정적인 권승현 회원의 이면에 정 반대 성향의 특기가 있다는 사실이 놀랍고도 멋집니다.
전주멤버십의 안드로이드 신. 일명 “안신”이라고 불리는 25-1기 박녹빈 회원입니다. 위에 보이는 사진이 안드로이드를 본격적으로 개발하던 시기라고 하는데요. ‘㈜우리요’라는 회사에서 근로장학생으로 일하며 회사의 제품을 만들었다고 해요. 안드로이드 기반 다수의 앱을 만들며 애니메이션이나 개발할 때 조심해야 할 점과 개발 순서를 배우고 구성원과 협업하며 값진 경험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합니다. 개발한 앱 중 일부는 다수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회사 이익에 일조했다고 하며, 멤버십 내에서도 안드로이드에 능한 회원으로 불리며 회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답니다.
대전멤버십 오프닝데이 지난 11월 11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대전멤버십에서 오프닝데이가 진행되었습니다. 충남과 충북지역의 많은 대학교 학생들이 대전멤버십을 방문해주셨는데요. 사진과 함께 대전멤버십 오프닝데이 함께 감상해보아요! ^_^ 첫째 날 알록달록 풍선과 사진으로 예쁘게 멤버십을 꾸며놓고 손님맞이 준비 완료! 기존회원의 우수작품을 전시하는 전시존, 신입회원의 우수작품을 전시하는 체험존 외에도 영상존, 게임존, 포토존, 카페&멘토링존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했답니다. 자신의 작품을 열심히 설명하는 대전멤버십 회원들! 손님들의 눈은 번쩍! ⊙_⊙ 귀는 쫑긋! ⊙0⊙ 말초신경은 Ah~ ⊙▽⊙ 즐거운 경품 추첨 시간!..이지만 금요일이라 그런지 손님이 많이 없네요..ㅠㅠ.. 둘째 날 하지만..
- 11년 하반기 작품전시회 - 2011년 하반기 삼성소프트웨어 멤버십 제 13회 작품전시회가 열렸습니다. OFF-LINE으로는 2011년 11월 4일(금) ~ 11월 5일(토) 로 이틀간 삼성 딜라이트 전시관에서 진행되었답니다. 저희 신촌멤버십도 멤버십 20주년을 맞이하여 우수한 작품을 전시할 수 있었답니다. 우선, 전시회었던 기타 연주 로봇 사진입니다. 원하는 기타 연주 파일을 지정된 툴에 넣어주면 기타 연주 로봇이 그 파일을 읽어들여 악보 그대로 연주를 하게 됩니다. 굉장히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조합이 잘된 과제로 완성도가 뛰어나답니다. JIMI가 만들어진 뒤, 저희 신촌 멤버십에서는 JIMI와 대결하고 싶다는 열풍도 불었답니다 :D 그 다음으로 작품 전시회에 신촌 멤버십 우수 작품으로 나가게 된..
10월달에 전주멤버십 휴게실이 바뀌었습니다. 21-1기 여성 회원분들이 많은 고생을 해주었는데요. 박다영, 박미소, 양국향, 정설아, 황설희 회원이 전주멤버십 휴게실을 꾸며줬습니다. 칙칙하기만 했던 휴게실이 많은 활기를 찾고 있습니다. 개발활동을 열심히 해야되는데 오히려 휴게실에서만 이야기를 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 되지 않을지 심히 걱정이 될 뿐입니다.^^ 지금 부터 전주멤버십 휴게실을 소개하겠습니다.^^ [그림 1] 그림 모음 [그림 2] 휴게실 사진 I 전주멤버십에 책장이 새로 들어 왔습니다. 책장이 약간 좁은 느낌이였는데, 책장이 새로 들어옴으로써 책장이 좀 넉넉해져 보기 좋습니다. [그림 3] 휴게실 사진II 책장과 함께 휴게실과 세미나 실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우선 칙칙한 느낌 의 휴게실이 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