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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인재들의 집합소, 삼성소프트멤버십회원이 되면 어떤 것이 좋을까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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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인재들의 집합소, 삼성소프트멤버십회원이 되면 어떤 것이 좋을까요?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7. 2. 11:31

 

 

 

 

바야흐로, 1991년 삼성전자에서 뿌리를 내린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은 소프트웨어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시작된 인재양성프로그램인데요. 2015년이 된 현재까지도 예비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빛나는 청춘들은 왜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을 선택하고, 그 속에서 꿈을 시작하는 것일까요?

 

 ‘IT인재들의 집합소,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S/W멤버십회원이 되면 어떤 것이 좋을까요?’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첫째, 인적네트워크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활동을 한 달이라도 해본 사람이라면 자신 있게 외칠 수 있는 멤버십프로그램의 강점, 인적네트워크! 같은 꿈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함께 프로젝트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얼마나 될까요? 처음엔 살아온 환경, 생각, 가치관이 모두 다른 사람들이 모여 어색하다 느낄 수 있습니다. 함께 협업을 한다고 해서 무사히 끝마칠 수나 있을까? 라고 부정하기 쉽죠. 하지만 열정이 있는 이들은,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만나 이뤄내는 시너지가 막강하다는 걸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20년 넘게 살며 서로 쌓아왔던 지식을 공유하고, 관심분야에 대한 연구를 끊임없이 함께 할 수 있으며, 최종적으로는 눈앞에 보여지는 개발까지 이뤄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이죠. 멤버십 활동을 통해 하나의 소프트웨어가 탄생하기까지 개발자 혼자만이 이뤄내는 것이 아니란 것을 몸소 체험하며 프로젝트에 있어 협업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아갈 수 있습니다. 각기 다른 사람이 모였지만 S/W멤버십 안에서는 탁월한 인적네트워크를 실현시킵니다.

 

 

 

 

 

 

둘째, 실력 있는 사람들과 협업 할 수 있는 기회

IT에 관심 있는 대학생 중, IT관련 전공자의 경우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을 하게 되고 비 전공자의 경우는 본인 스스로 해야 하는 프로젝트가 대부분일 것 입니다. 하지만 혼자서 하기에는 한계에 부딪히기 십상이고, 팀 프로젝트를 하다 보면 다 같이 하는 것이 아닌 누군가가 주가 되어 진행하는 경험을 하게 되죠. 하지만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은 다릅니다. 국내 SW 관련 인재들이 모여있기 때문에 각자의 역할을 명확히 나누고, 본인이 부족한 부분은 다른 회원이 채워 줄 수 있어 평소에 생각하던 작품들을 실제로 만들어 내는 것이 가능하답니다. 이러한 작품을 바탕으로 회원들은 매년 수백 개의 공모전에서 수상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 분야에 실력 있는 사람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해본 다는 게 얼마나 큰 의미가 되어줄지 짐작이 가시나요?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그 동안 몰랐던 부분에 대해서도 간접적으로 공부가 되며, 어느 정도의 시기가 지나면 보는 시야도 훨씬 넓어져 있을 뿐만 아니라, 누구 못지 않은 SW전문가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셋째, 삼성과제를 통한 실무경험

삼성과제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멤버십 프로그램의 보편적인 과제와는 조금 다릅니다. 삼성전자와 연계하는 산학과제로 의뢰부서와 S/W멤버십 회원들이 함께 협업하여 개발이 이루어 지는 활동이죠. 사업부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해보는 일은 학생으로서는 경험해보기 어려운 일이랍니다. 삼성전자의 실무적인 기술 및 개발경험을 쌓을 수 있으니 예비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에게 최고의 기회가 되어줄 거랍니다.

 

 

설립이래, 성소프트웨어멤버십의 궁극적인 목적은 컴퓨터 즉, IT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같이 모여서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주는 것이었습니다. 그 공간에서 그들은 함께 세상에 도움이 될 만한 창의적이고 획기적인 것들을 런칭하면서 그들만의 즐거움과 해답을 찾아가죠.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은 따로 교육받거나 선배들에게 조언도 얻을 수 있으니, 개발자로써 최고의 작업공간이 되어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