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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알아야 할 면접장에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 TOP5 본문
[청춘생활백서] 대학생이 알아야 할 면접장에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 TOP5
바야흐로 2014년 상반기 공채의 본격적인 면접 시즌 5월이 찾아왔습니다. 아마 많은 구직자 여러분이 스터디 그룹을 꾸려 면접준비를 하고 계실 텐데요. 요즘엔 단순히 질의 응답식의 면접 뿐만 아니라 피면접자의 성향과 다양한 역량을 다각도로 알아볼 수 있는 심층 면접을 많이 실시한다고 하는데요. 여러분은 면접을 앞두고 어떤 대비를 하고 계신가요?
오늘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블로그에서는 면접장에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 5가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철두철미하게 면접 준비를 해왔어도 결정적인 순간에 실수를 한다면 한 순간에 모든 것은 물거품으로 돌아가겠죠? 오늘 포스팅 참고하셔서 여러분들의 역량을 면접장에서 여지 없이 뽑낼 준비를 단단히 해보세요.
1. 오버는 금물!
평소 친구, 연인, 가족들과의 자리에서도 그렇겠지만 면접장에서는 더더군다나 오버하는 행동은 금물입니다. 인상 깊은 모습을 면접관에게 보여서 눈도장을 확실히 찍고 싶은 마음이 앞서 자신도 모르게 오버하는 지원자들이 있습니다. 사가 제창, 마술쇼, 태권도 시범, 물구나무서기 등 면접관의 특별한 요청이 있기 전에는 절대 나서지 마세요. 분위기 전환을 위해 면접관이 요청을 하더라도 점수에 무관한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2. 면접장 기본 매너를 지키자!
면접장으로 입장하기 전에 무슨 일이 있어도 체크해야할 몇 가지 사항이 있습니다. 휴대전화 전원은 껐는지, 면접복장의 옷매무새는 잘 정리했는지, 화장실은 다녀왔는지, 심호흡을 통해 마음은 가다듬었는지 등 평소에도 기본이 되는 사항들이죠. 하지만 너무 기본적이라서 꼭 실수하는 지원자가 있습니다. 무의식중에 코딱지를 판다거나 습관적으로 머리를 계속 쓸어 넘긴다던지 일거수일투족 신경쓰시기 바라요.
3. 면접관과 아이컨택은 필수!
면접장에 들어섰다면 시선은 면접관을 주시해야 합니다. 당황스러운 질문 공세 속에서 무의식중에 시선이 천장으로 갈 수 있기 때문이죠. 깊이 생각해야 할 질문에 답을 해야하는 순간이라면 시선처리는 더욱 어렵게 마련인데요. 또한 나의 질의응답 차례가 아니더라도 옆 지원자가 대답을 하고 있다면 자세를 조금 틀어 경청하는 태도를 보여야 한답니다. 옆 지원자가 대답하고 있는 것을 멍하니 바라만보고 있다가 옆 지원자에게 던져졌던 질문이 돌발적으로 여러분께 되돌아올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4. 노골적인 연봉 질문은 삼가주세요!
지원자라면 연봉이 궁금하지 않은 사람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연봉과 관련해서는 조심스럽고 자연스러워야 할 부분이랍니다. 노골적인 연봉 질문으로 면접장에서 잘 쌓아온 이미지를 한 순간에 와르르 무너트릴 수도 있습니다. 수치화된 정확한 연봉을 묻는 건 면접관을 곤란하게 하는 행동입니다. 연봉에 대한 정보는 최종 합격을 통보 받고 알아봐도 늦지 않습니다. 만약 연봉이 너무 알고 싶다면 최대한 정중하게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급여나 연봉이라는 어휘보다는 처우라는 표현이 좋겠네요.
5. 면접장에 도착하는 시간은 너무 빠르지 않게!
지나치게 이른 시간에 도착한 면접장에서 우리는 면접관을 불편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면접관은 면접 보는 것이 주업무가 아니랍니다. 본 업무도 함께 하면서 면접관으로서 역할을 합니다. 특히 면접 대기실이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는 경우라면 면접관 뿐만 아니라 그 곳에서 일하는 다른 직원에게까지 곤란한 상황을 만들 수도 있지요. 만약 면접장에 너무 빨리 도착했다면 회사에 들어가기 전에 앞서 설명드린 기본 매너를 되새기며 스스로를 돌아보며 떨리는 마음을 다잡는 건 어떨까요? 일반적으로 면접장에는 5~10분전에 도착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대학생들이 알아야 할 면접장에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 TOP5]에 대해 이야기해봤습니다.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에서도 5월 2일부터 2014년 하반기 멤버십 모집 접수를 시작하는데요. 오늘 포스팅 참고하셔서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면접에서도 좋은 결과 거두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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