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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임직원들과 함께한 열정이 가득찬 강연 현장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5. 18. 20:32



삼성 임직원들과 함께한 열정이 가득찬 강연 현장

Hello, S/W멤버십 토크 콘서트 2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여러분은 지난 4월 배우고자 하는 욕망과 열정이 넘치는 Hello, S/W멤버십 토크 콘서트를 기억하고 계시나요?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블로그 지기가 Hello, S/W멤버십 토크 콘서트에서 첫 번째 행사인 소프트콘의 생생했던 현장 소식을 자세히 전해드리려 하는데요. ‘Hello, S/W멤버십 토크 콘서트’ 2번째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Hello, S/W멤버십 행사에서는 IT개발자를 꿈꾸는 대학생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삼성전자 임직원 3명과 학생들이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연한 분들은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을 수료하신 직원들로써, 수료 전 경험들과 삼성전자 입사 후 얻게 된 지식, 자신이 성장하며 얻게 된 것 등 모든 것을 알려주셨답니다. 정말 의미 있는 시간이었어요.

 




첫 번째로 강의해주신 분은 갤럭시 시리즈 소프트웨어 개발에 참여한 주민호 책임이었습니다. 주민호 책임님은 팀(team)이 정말 중요하다고 강조했는데요. ‘모두 함께 더 많은 것을 성취한다 (together everyone achieve more)’ 말로 팀워크의 중요성에 대해 거듭 강조했습니다. 또 주 책임님은 IT 개발자로서 소스코드, 비전, 미션에 대해 당부하면서 강연을 마쳤습니다.






두 번째로는 박춘언 책임님이 강연을 해주셨어요. 박춘언 책임님은 삼성전자의 독자적 운영체제인 타이젠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는데요. 학생들에게 IT개발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기본적 자질과 항상 배우고자 하는 마음과 독서의 중요성을 강요하면서 대학생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주었어요






마지막으로 강연은 우경우 차장님이 맡아 주셨는데요. 청중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강연을 진행했어요. 이전까지 반짝이던 눈으로 조용히 경청하던 대학생들의 분위기가 함께 참여하는 분위기로 후끈 달아올랐답니다. 우경우 차장님은 대학시절에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과의 특별한 인연을 설명하며 개발자로서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였고 그리고 자신이 말을 실천에 옮기는행동하는 사람(man of action)’ 되길 바란다고 조언하며 강연을 마쳤어요.

 

 




짧은 시간의 강연이었음에도 세심하고 알찼던 프로그램 덕에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의 태도와 자질에 대해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강연이 끝나고 삼성전자 대학생 기자단이 임직원분들과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꿈인 분들이라면 모두가 궁금해 할 내용으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삼성전자 대학생 기자단이 전하는 소식을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삼성 투머로우 매거진에서(http://samsungtomorrow.com/7fsBp) 확인해주세요

 

이어서 진행된 특강으로는 IT 소프트웨어 전공 관련 대학생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하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 데니스 홍 교수님이 꿈과 열정을 주제로 대학생들의 열정을 불태웠는데요. 그 현장은 Hello, S/W멤버십 토크 콘서트 3탄에서 전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