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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M STORY/SSM 소식지

세계에서도 주목하는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11. 22. 11:41


안녕하세요.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입니다! 온라인 작품 전시회도 마무리 되어가고, 이제 2014년 상반기 멤버십 회원모집도 이루어질 가운데, 즐거운 소식 하나 알려드릴게요.


지난 여름, 뉴욕타임즈(INYT – International Newyork Times)에서 S/W멤버십을 취재하고 갔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2013년 8월 19일 강남멤버십으로 취재를 온 뉴욕타임즈의 ‘Eric Pfanner’ 기자는 미국에는 없는 S/W멤버십의 규모와 체계, 시설 등에 감탄하고 돌아갔다는 후문이에요. :)



 

사실 이번 여름, 국내 유력 언론사에도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에 관한 기사가 실렸었는데요. 바로 2013년 8월 30일자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삼성그룹의 핵심 5대 가치 중 첫 번째인 ‘인재제일’에 관한 내용을 설명하면서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이 소개되었죠. 



 

국내에서 최고로 인정받고 있는 S/W멤버십의 프로그램이 이렇게 언론을 통해 소개되면서, 다시 한 번 우리의 가치와 경쟁력 확보에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뉴욕타임즈에서도 삼성의 미래를 살펴보기 위해 S/W 멤버십으로 취재를 왔던 것이죠!



 

삼성은 최근 모바일 시장 리더십을 계기로 위상이 급부상했습니다. 뉴욕타임즈에서 S/W멤버십을 취재 하게 된 이유도 그런 삼성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취재하는 것이 목적이었는데요. 그런 만큼, S/W멤버십은 삼성의 미래 인재 양성의 대표 사례로써 소개가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앞서도 언급했듯이 취재를 나온 Eric Pfanner 기자는 S/W멤버십에 매우 감탄했다고 하는데요. S/W멤버십의 규모와 체계, 시설은 IT분야에 대한 삼성의 저력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었다고 합니다. 강남멤버십을 둘러보며 취재를 했던 그는 연신 놀라워하는 표정을 감추지 않았다고 해요.


이번에 취재한 S/W멤버십에 대한 특집기사는 INYT 주말판 특집기사와 NYT 미국판에도 동시 게재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한국을 넘어 전세계에 이름을 알린 S/W멤버십의 활약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기대가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