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의 특권? 창의과제 전시회를 소개합니다!

대망의 수능날입니다. :) 지금도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회원들은 열정을 불태우고 있을 텐데요.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회원들이 이렇게 열심히 하는 이유를 혹시 알고 계신가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에서는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요? 그 중에서도 ‘내가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창의과제’는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회원들에게 훌륭한 동기부여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창의과제를 통한 멤버십 안의 작은 전시회

내가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들 수 있다! 상상만 해도 멋진 이런 경험은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회원이라면 누구보다 일찍 경험해볼 수 있답니다. 그 중에서도 신촌멤버십에서는 매달 창의과제를 위한 작은 전시회를 열고 있다고 해요.

 

신촌멤버십의 ‘창의과제 전시회’는 현재 멤버십에서 진행중인 과제가 어떤 것들인지 알리고, 서로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를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2013년 7월 완료과제부터 일정기간 동안 완료과제 전시회를 시작하였다고 하는데요.

 

덕분에 전시회를 시작하기 전부터 멤버십회원들은 아주 바빠진다고 해요. 회원들이 개발한 과제에 대해 완료발표를 하기 2일 전부터 2~3개월 동안 멤버십 전 회원들에게 개발 내용을 알리고 시연하는 것은 물론, 직접 사용자가 실행해볼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물론 개발자는 전시를 위한 동영상과 시연, 질의응답을 준비해야 합니다. 이 과정은 개발자에게도 아주 중요한 과정인데요. 전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작품의 질을 끌어올릴 수 있는 것은 물론, 사용자 테스트를 통해 피드백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또한 다른 멤버십 회원들 역시 백 마디 말보다 한 번의 전시를 통해 해당 과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더군다나 개발자에게 직접 질문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개발자와 사용자 모두에게 득이 되는 전시회였다고 합니다.

 

매달 다양한 과제들이 완성되는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앞으로도 어떤 과제들이 완성되어 선보일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데요. 신촌멤버십의 창의과제 전시회는 그런 의미에서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예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