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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M STORY/SSM 소식지

수원멤버십의 이번 여름은 어땠을까요?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11. 4. 15:26


학기 중에도 밤낮없이 달리는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회원들. 하지만 지난 여름엔, 무작정 달리기만 했던 것은 아니었죠. 2013년 8월, 수원멤버십에서는 신입회원의 단기세미나가 끝나자마자 양평으로 1박 2일 MT를 떠났었답니다!


 

약 70명의 수원멤버십 회원이 한마음이 되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었던 추억의 MT! 단기세미나를 무사히 마친 신입회원들과 기존회원들은 시원한 물놀이는 물론, 신나는 문화활동과 바비큐 파티까지 그야말로 알찬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인데요.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의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는 이런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수원멤버십 회원들은 더욱 끈끈하게 협력하며 프로젝트를 수월히 진행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맛있는 음식을 먹고, 서로 많은 대화를 나누는 이런 시간은 협력이 필수인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회원들에겐 정말 의미 있는 시간이 아닐까 해요! :D


 


수원멤버십 세미나 데이? ‘골라 듣는 재미가 있어요!’


올 여름, 수원멤버십에서는 새로운 시도가 있었다고 합니다. 여름방학을 맞아 기존의 세미나 방식을 바꿔서 10가지의 세미나를 진행한 것이죠. 각각의 세미나는 휴게공간과 세미나실, 회의실에서 동시에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수원멤버십의 이번 ‘세미나데이’는 회원들이 듣고 싶은 세미나를 골라서 들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었는데요. ‘골라 듣는 재미가 있는’ 이번 세미나데이에는 신기한 신기술 동향은 물론, 특정 기술들을 소개하는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어 더욱 흥미진진한 시간이 되었다고 해요. 세미나를 진행하는 회원도, 듣는 회원도 모두 만족하는 시간이 되었던 것은 당연하겠죠?



 

무엇보다 다양한 주제를 골라 들을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이번 세미나데이는 수원멤버십의 많은 회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하는데요. 한자리에서 계속 듣는 것이 아니라, 장소를 옮겨 다니며 듣는 방식이기 때문에 회원들의 집중도도 높아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이루어진 수원멤버십의 ‘세미나데이’는 회원들 사이의 정보교류는 물론, 서로에게 자극이 되는 생기 넘치는 시간이었다는 후문인데요. 


뜨거웠던 지난 여름, 회원들간의 다양한 협력과 교류를 경험한 수원멤버십! 수원멤버십의 앞으로의 모습,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