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탭 시리즈 S8 울트라 s펜 필기, 화면분할, 미러링, 게이밍, 필기용, 인강용 태블릿 추천.

글로벌 IT 테크 유튜브인 제리릭에브리씽에 의해 휘어짐 테스트도 문제없이 통과했으며, 일본에 상륙해서 애플의 아이패드와 경쟁을 할 예정이다. 물론 개인적으로도 단번에 플래그십 모델 태블릿 글로벌 판매량 1위인 애플의 아이패드를 따라잡을 수는 없겠지만 꾸준히 의미 있는 디바이스를 출시하고 있는 상황이라 시리즈가 거듭할수록 기대감이 높아지는 건 사실이다. 오늘은 필자가 사전예약으로 구입한 갤럭시탭 S8 울트라 512GB를 s 펜 필기를 전작인 s7 플러스와 비교 그리고 화면 분할, 미러링, 게이밍, 필기용, 인강용으로 사용해 본 후기를 솔직하게 전달해 드릴 예정이니 현재 구입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되었으면 한다. 우선 갤럭시탭 S8 울트라 스펙에 대해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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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탭 S8 Ultra SM-X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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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저장 스토리지는 128/256/512GB로 선택이 가능하며, 메모리는 저장 스토리지에 따라 8/12/16GB로 결정이 되어 있다는 점 참고 바라며, 메인 AP 칩셋은 퀄컴의 스냅드래곤 8 1세대가 탑재가 되었다는 점 참고 바란다. 자! 그럼 차근차근 하나씩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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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현재 갤럭시탭 S7+ 모델도 보유하고 있어서 다양한 부분 비교가 가능한데, 아마도 가장 궁금해할 S 펜 필기 퍼포먼스 차이점에 대해서 공유해 보겠다. 참고로 스펙상으로는 갤럭시탭 S7 시리즈에 탑재된 S 펜은 응답성이 9ms이며, 갤럭시탭 S8 시리즈에 탑재된 S펜 응답성은 2.8ms라는 점 참고 바라며, 물리적인 디자인 및 형상은 차이가 없이 동일하다. S펜 필기 비교는 아래 영상을 참고해 보자.

 

확실히 체감상으로 느껴지지는 않았지만 설령 느리다고 해도, 일반 필기 상황에서는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구입할 때 고려 대상이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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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IT 테크 유튜브인 제리릭에브리씽.

울트라 라인업 같은 경우 무려 14.6인치로 현재 플래그십 태블릿 기종 중에는 가장 큰 태블릿으로 생산성 높은 작업을 하는 데 있어서 상당히 유리한 디바이스로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너무 커서 출시 전부터 내구성에 대한 의구심이 많았는데 필자가 앞선 서두에 얘기한 IT 테크 유튜브인 제리릭에브리씽의 콘텐츠에서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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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이렇게 화면이 크기 때문에 화면분할을 통해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며, 멀티태스킹으로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 멀티태스킹 하는 방법과 다양한 기능을 아래 영상에서 살펴보자.

 

​미러링 방법은 너무 간단해서 별도로 설명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 우선 태블릿에서 더 큰 TV 화면으로 미러링 하기 위해서 영상이 나오는 콘텐츠 상단 우측에 보시면 사각형에 와이파이 모양을 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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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하게 되면 주변에 미러링 할 수 있는 기기를 자동으로 검색하게 되고, 나오는 걸 선택하면 어렵지 않게 무선으로 연결이 가능하다. 다만 조금 편하게 이용하는 방법으로는 개인적으로 케이블을 구입해서 사용하는 걸 추천한다. 왜냐하면 가장 저렴하면서도 직관적으로 서로 미러링 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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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현재 갤럭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유저라면 '삼성 플로우' 앱을 통해서 간단하게 무선으로 화면 공유 및 미러링이 가능하다. 삼성 플로우 사용 방법은 추가로 자세하게 리뷰할 테니 이렇게 할 수 있다 정도로 참고만 하시면 좋을 것 같다. 이용하는 방법도 어렵지 않으니 직접 설치해서 진행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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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직접 배틀그라운드 게임을 설치해서 즐겨 봤는데, 디바이스가 커서 핸들링으로 즐기기에는 부담이 되는 게 사실이다. 다만 필자처럼 거치대에 고정해 놓고 즐길 수 있는 환경과 블루투스 키보드 및 마우스 컨트롤이 가능한 게임이라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화면이 커서 그런지 몰입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참고로 화질은 최고 옵션으로 설정해서 게임을 즐겼다는 점 참고 바란다.

 

화면이 큰 만큼 필기용으로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지만 앞서 얘기했듯이 별도로 거치대가 없다면 필기하는데 조금 불편한 정도이다. 개인적으로 필기하기에 적당한 크기는 아이패드 미니와 같이 8인치 이하 태블릿이 가장 적합하지 않나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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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두말하면 잔소리 같지만 대화면에서 보이는 콘텐츠의 몰입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다만 갤럭시탭 시리즈는 화면비 16:10을 적용하고 있어서 상/하 레터박스가 생성이 되기 때문에 유튜브 혹은 넷플릭스와 같은 OTT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16:9 화면비 콘텐츠를 이용하는 데 있어서 살짝 거슬릴 수 있다는 점 참고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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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간단하게 필자가 사용하면서 느낀 후기를 공유해 드렸는데, 유익한 정보가 되었기를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문의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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