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인공지능
- SSM
- Google App Engine
- 신경회로망
- 동아리
- Bidirectional Associative Memory
- 신경망
- 하이퍼바이저
- 물걸레자동세척로봇청소기
- Neural Network
- 멤버십
-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 Python
- 빅데이터
- 파이썬
- BAM
- NarwalFreo
- 물걸레로봇청소기추천
- 고려대학교
- hopfield network
- 증강현실
- 삼성
- 가상화
- 나르왈프레오
- 패턴인식
- Friendship
- 패턴 인식
- 갤럭시탭S8울트라
- 삼성전자 소프트웨어멤버십 SSM
- 구글 앱 엔진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688)
정보공간_1
안녕하세요, 수원 멤버십에서 활동중인 21-1기 박동섭이라고 합니다. 저는 루비 프로그래밍 언어로 이야기를 시작해보고자 합니다. Ruby는 1995년, 마츠모토 유키히로라는 일본인 프로그래머에 의해 고안된 프로그래밍 언어로, 흔히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C++나 Java처럼 객체지향 언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일단 루비 프로그래밍 언어의 공식 홈페이지을 접속해 봅시다. 이런 문구를 만나실 수 있을거에요. "간결함과 생산성을 강조한 동적인 오픈 소스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루비의 우아한 문법으로 자연스럽게 읽고 쓰기 편한 프로그램을 만들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를 누르시면, 루비 프로그래밍 언어의 특징에 대해 쭉 나옵니다. 코드도 한번 읽어보세요.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기존에 흔히 사용하는 언어들..
안녕하세요^^* 9월에 신촌에 있었던 재미났던 소식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저희는 9월 16일, 17일 1박 2일로 일영유원지로 하계 MT를 다녀왔습니다. 단기과제가 끝난 뒤 바로 떠나지 못해서 그랬는지 신입기수와 기존기수 사이에 약간의 뻘쭘함이 있었지만 바로 친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D 숙소에 도착해서 선발대끼리 게임을 진행하기 앞에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에서도 뻘쭘함이 묻어 나오는걸 볼 수 있네요 ~ 하지만, 조를 짜고 여러 가지의 게임을 하다 보니 굉장히 친해질 수 있었답니다. 여성부 팔씨름, 몸으로 말해요, 병뚜껑 알까기, OX 퀴즈 등을 하며 게임을 진행해나갔습니다. 특히, 게임 중에서 1박 2일에서 했던 것과 같은 병뚜껑 알까기가 가장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습니다. 그 결과, 위의 조가 1등..
계족산 등반 후 회식 대전 멤버십에서 신입과 기존 회원 분들 모두모여 계족산을 등반하였습니다.! (아이고.~ 코 틀어막고 계시는 분도 있네요.^^;) 저번 겨울까지는 쭉 계룡산을 갔었는데요.. 너무 높고 길이 험하다는 핑계로 좀 더 낮은 계족산으로 등산을 갔습니다. 하지만 코스를 잘못 선택해서 힘들게 올라갔다죠? 약 40명의 회원들과 함께. 즐거운 등산을 하였습니다. 그후 즐거운 회식.!! 대전 엑스포 다리 밑에서 자리를 잡고 회식을 하였습니다. 대전 막내둥이가 열심히 서빙을 하고 있네요. 멤버십에서 직접 밥을 해서 나르고, 불판에 고기도 굽고.!! 대전 이쁜이들 입니다. ^^ 삼겹살에 목살에 음료수, 밥, 버섯, 야채 등등 등산을 한 후라 그런지 더욱 더 맛있는 회식이였던것 같습니다. 멋쟁이 과장님도 ..
멤버십에는 회원들의 실력을 키우기 위한 SIG 모임이 있는데요. 객체지향, UX, 디바이스 드라이버 등 다양한 SIG들이 있습니다. 이처럼 대전 멤버십에는 많은 SIG가 있습니다. 각 시그의 개성에 맞는 기술력을 앞으로 소개할 것입니다.
-친해지길 바래- 저희 부산멤버십은 9월 3일 황령산 등산을 다녀왔습니다. 신입회원분들과 기존회원분간의 친목도모와 멤버십 회원으로서의 포부를 다지기위하여 운영자님들과 함께 황령산을 정복하고 왔습니다. 신입회원분들이 아침일찍 일어나셔서 점심에 먹을 김밥을 정성스럽게 만들어 주셨습니다.^_____^* 난생 처음 저렇게 긴 김밥은 아마 처음 만들어 보셨을 것 입니다. 김밥과 물을 가지고 드디어 출발~~~~!! 가는 길이 험준하고 날씨가 더워서 힘들었지만 모두가 서로 하나된 마음으로 의지하며 등반하였습니다.ㅋㅋㅋㅋ 산 중턱 약수터에 앉아 휴식을 취하며 서로 담소를 나누기도 하였습니다^^ㅋ 황령산 고지를 앞두고 배경이 좋아서 단체사진 한장을 찍어 보았습니다. 모두 힘들었지만 사진찍을때만은 표정이 좋아 보이네요....